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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경력기술서에 이름이 바뀐 회사는 어떻게 표기하나요?
재직 당시 회사명과 현재 회사명이 다르면 경력기술서에는 어느 이름을 먼저 적는 게 좋을까요? 단순 상호 변경인지 합병으로 법인이 달라진 경우인지에 따라서도 표기를 구분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경력증명서의 명칭과 지원서가 달라 혼동되지 않도록 쓰는 예시를 부탁드립니다.
2026.10.19
답변 3
- 라라면두개가능한영회계법인코부장 ∙ 채택률 97% ∙일치학교
채택된 답변
질문 작성자의 인생 선배로서 답변드립니다. 지원서의 회사명은 경력증명서와 연결해 확인할 수 있게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재직 당시 이름을 기준으로 “A사(현 B사, 상호 변경)”처럼 병기하면 읽기 쉽습니다. 지원서가 현재 회사명 선택을 요구한다면 그 형식을 따르고 설명란에 옛 이름을 남기세요. 단순 상호 변경과 합병·사업 양수도는 구분해야 합니다. 후자의 경우 현재 회사를 과거 고용주처럼 적기보다 실제 재직 법인과 변경 사실을 나누고, 고용 관계가 바뀐 시점은 증명서와 일치시켜 주세요. 조직·직무·재직 기간도 함께 제시하면 혼동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름만 달라졌다고 같은 경력을 두 번 기재하거나 근속 기간을 더하지는 마세요. 확인이 어려우면 증명서 발급 부서나 채용 담당자에게 표기 기준을 문의하면 됩니다. 명칭의 일치보다 경력의 흐름을 정확히 검증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핵심입니다!! 멘티님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채택스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71%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경력기술서에는 기본적으로 재직 당시 회사명을 먼저 적으시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다만 현재 회사명으로 바뀐 사실이 분명하면 괄호로 병기해 두시면 혼동이 줄어듭니다. 예를 들어 재직 당시 상호가 변경된 경우에는 예전 회사명 옆에 현재 회사명을 함께 적고 그 뒤에 재직 기간을 붙여 쓰시면 됩니다. 회사명이 바뀐 이유가 단순 상호 변경인지 합병인지에 따라 표기를 나누는 편이 좋고 법인이 달라졌다면 동일 회사로 단정해서 쓰기보다 법인명을 구분해 적는 게 맞습니다. 인사 담당자는 이런 부분을 경력증명서와 대조해 보므로 애매하게 한 이름만 쓰기보다 사실관계를 드러내는 방식이 가장 좋습니다. 정리해서 말씀드리면 경력증명서에 적힌 명칭을 기준으로 하되 지원서와 경력기술서에서는 동일 법인인지 먼저 맞춰 보시구요. 단순 상호 변경이면 구회사명과 현회사명을 함께 적고 합병이나 법인 분리처럼 실체가 달라졌다면 당시 법인명 그대로 적은 뒤 필요하면 현재 명칭을 괄호로 보완하시면 됩니다. 문구 예시는 이렇게 쓰시면 무난합니다. 주식회사 A(현 주식회사 B)로 적으시면 됩니다. 핵심은 한쪽만 보이게 쓰기보다 경력증명서와 지원서가 서로 어긋나지 않게 맞추는 것입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취뽀도우미입니다삼성SDS코이사 ∙ 채택률 97%재직 당시의 회사명과 현재 변경된 회사명이 다른 경우에는 현재 기준의 법적 회사명을 먼저 적고 괄호 안에 재직 당시 상호명을 병기하는 방식이 가장 좋습니다. 제출하는 경력증명서상의 회사명과 이력서 작성 내용이 일치해야 검증 과정에서 오해를 피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단순 상호 변경의 경우에는 현재 회사명 뒤에 재직 당시 상호명을 기재해 주면 충분합니다. 예를 들어 'OOO(구 AAA)' 또는 'OOO(재직 당시 AAA)'와 같은 형태로 작성하면 서류 검토자가 동일 법인임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반면 M&A나 합병으로 인해 법인 자체가 달라진 경우에는 단순히 상호만 바뀐 것인지, 피합병되어 법인번호 자체가 변경된 것인지 구분을 해주는 것이 실무적으로 좋습니다. 법인이 통합된 경우라면 '현재 회사명(구 재직 회사명)'으로 표기하되, 경력기술서 하단이나 세부 내용에 '합병으로 인한 법인명 변경'이라는 설명을 한 줄 덧붙여 주는 것이 명확합니다. 이러한 표기법을 적용하면 인사담당자가 경력증명서의 서류상 회사명과 지원서의 기재 내용을 비교할 때 혼동을 겪지 않습니다. 서류 검증 시 불필요한 확인 절차를 줄이기 위해 이력서 작성 전 발급받은 경력증명서의 정확한 명칭을 먼저 확인하고 작성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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